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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워킹맘인 저 뿐만아니라

    많은 사람들이 딱 월 100만원만 더 벌었으면 좋겠다는 소망? 희망 ? 바램? 있으시죠 ?

     

     

    저 또한 아이의 교육비가 부담되기 시작하면서

    부업거리를 많이 찾아보고 있습니다.

     

    딱 정해진 시간의 알바보다 서포터즈나 기자단으로 먼저 워밍업을 하시면서

    부업을 차차 늘려가는게 좋은 것 같아요.

    저도 얼마전부터 서포터즈 및 기자단 모니터링단을 여러곳 지원하고 합격도 한 상태입니다.

     

     

    여러곳을 지원하면서

    ' 한곳에 정리되어 있는 곳이 좋겠다.'

    '딱 대학생/ 직장인/주부 대상의 공고만 보고싶다. '

     

    이런생각에 잡블로그 Job Blog를 오픈하게 되었습니다.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같이 해보아요 ^^

    한줄 두줄 경력이 쌓이면, 더 손쉽게 공고에 합격하지 않을까요 ?

     

    오늘부터 서포터즈 /  모니터링 / 기자단 공고는 

    다 여기서 보세요!!! ㅎㅎ

     

     

    응원합니다.